① 방문일시 :11월1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실장님께 전화 드려도 말하시는건 그대로네요ㅎㅎㅎㅎ
간만에 전화했는데 첫출근날이라고 뉴페 하나를 추천해주셨는데 항상 믿고 매니져를 봐서 이번에도
하나를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들어가서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 하면서 간단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즐기기 시작합니다 ㅎ
저의 꼭지부터 살살 약을 올립니다.
그리고는 살살 요기조기 이동하면서 약을 올리다가 내려가서는 물건을 물어줍니다.
이야~ 생각보다 혀놀림도 좋고 너무 만족 햇습니다.. 위아래 옆으로 사운드도 찰지고
한참을 빨길래 제가 일어나서 하나 가슴을 좀 만져봅니다.
눈치를 보아하는 더 빨아줄거 같아서 다시 슬쩍 누워벼렸습니다.
그리고는 또 빨려봅니다
하나의 가슴은 큰 편은 아니지만 예쁜 모양이고 꼭지가 예술이죠.
일단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며, 맛을 봅니다.
하나도 좋은지 반응을 보입니다.
일단 꼭지로 시작하여 한쪽 빨면서 다른 손으로 가른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가서 꽃잎을 매만져줍니다.
그리고는 반응이 좀 오르자 다시 살살 올라가서 입술을 대여봅니다
잠시 교감을 하고 너무 흥분되어 삽입을 시도해봅니다..
젤 없이 삽입!!!!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일단 살살 움직이며 반응을 봅니다.
그립던 사운드가 들리니 너무 좋네요. 속도에 변화를 주어가면 달려봅니다.
그다음은 다리를 하나씩 잡아보며 달립니다.
하나도 손으로 팔꿈치를 잡다가 허리를 감싸다가 엉덩이를 쥐어주다가 하면서 달립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던 뒤치기가 생각이 나질 안네요
그냥 위에서 달립니다. 꼭지 빨다가 살살 쇄골을 지나 목덜미를 지나 귓볼을 터치하다가 키스하면서 달립니다.
그렇게 펌프질을 거침없이 하다가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후에도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햇습니다.ㅋㅋㅋ
샤워를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하나가 귀여워보여 포옹하고 살짝 뽀뽀하면서 퇴실합니다.
역시 비타민 시장님 추천은 믿고 봐도 항상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