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11.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경기도 평택시
⑤ 파트너 이름 :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밤이 되어 간단히 술한잔하구 소중이가 흥분이 되어 출근부를 보던중 평택 비타민 보았습니다
출근부에 얼굴은 가려져있고 하얀셔츠 입고 있던 은아언니!
얼굴이 가려져있으니 더 궁금하고 혹시나 출근부 언니들중 제일 이쁘지 않을까 싶어 ㅋㅋ
은아언니를 예약을 잡아봅니다!
때마침 은아언니 바로 예약 가능하다하여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은아언니에게 달려갑니다. 도착한 후에 노크를 하고 3초?정도 기다리니 은아언니가 반갑게 맞이 해주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옷 탈의를 벗고 몸을 좀 녺이고 싶어 앉아서 커피한잔에 담배한대 여유있게 태우는 도중 ㅋㅋ 뒤에서 저를 감싸더니 꼭지를 향해 만지작 거리더군요 ㅋㅋㅋ
그런후 담배 다필때까지 은아언니가 저 앞으로 오더니 꼭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뭐라해야지? 제가 좀 뚱뚱한편인데 가슴이 좀 쳐저 있다보니 꼭지를 빠는데 제가 모유를 주는듯한 기분이 좀 들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샤워실로 향해 갑니다
샤워실 가서 따끈한 물에 젖혀 은아언니가 바디워시로 몸을닦여주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저도 순간적으로 흥분이되어 바디워시로 은아언니 가슴 똥꼬 꽃잎을 깔끔하니 닦여주고 그리고 난후에 샤워를 마친후 침대로향합니다 ㅋㅋ 5분가량 침대 이불속에 몸을 녺이고있는데 은아언니가 저에게 달려오더니 이불속으로 안깁니다 ㅋㅋ 그리고 다시 시작 되는 애무... 꼭지 가슴 배쪽을 살며서 빨아드리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 그리고 저의 소중이를 아이스크림 먹는듯한 입으로 위아래 빠른반복으로 빨아주는데 어쩜 좋던지 ㅋㅋ 소중이는 더 흥분에 미쳐 안정을 못잡더라구여 ㅋㅋ 그런후 저도 69자세로 하자하여 은아 꽃잎속과 은아 똥꼬를 핣고 그런후 은아언니의 꽃잎과 소중이와 만남 그 촉촉한 꽃잎은 정말 미끌 거렸고 또 이미 소중이는 앞전에 애무에 흥분에 미쳐 참다참다 못해 저의 올챙이들이 뭉쳐있던것들이 참지못해 발싸하고 맙니다...ㅠㅠ 그리고 마친후 샤워실로 다시 가서 씻고 담배한대를 여유있게 태우고 나가는중 은아언니가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배웅 해주네요 ㅎㅎ 정말 좋은시간 보낸거 같습니다~ 비타민 은아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