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꼴려서 사이트 보다가 뉴페이스들이 많아서 누굴 만날까하다가 제가 기억하고있는 지연이는
아직도 비타민에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지연이예약햇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안내받은 호수 똑똑하고 문열리니~ 역시나 바디라인이 아직도 여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실크 원프스를 입고 팬티가 보일랑말랑 ㅋㅋㅋ 여전히 소중이가 꼴릿 하더라구요 ㅎㅎ
지연이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키는 160?정도 몸무게는 날씬함 ㅎㅎㅎ 가슴은 C컵 ㅋㅋㅋ 라인도 잘빠졋습니다 .
처음볼때보단 ㅋㅋ오랜만에 봐서그런지 더 이뻐졌더라구요 ㅎㅎㅎㅎ
바로 같이 샤워서비스르 받고 침대위로 가서 안고 누워봅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제 소중이를 공략하는데 벌써 신호가 ;; ㅜㅜ
그냥 바로 중지시키고 제가 못하는 애무지만 간만에 해봤네요.
가슴은 처진거 없이 봉긋하게 솟았고, 특히 꼭지가 굿^^
소중이는 이쁘게 생겨서 몇번 촵촵 했더니 반응이 살짝나오네요.
저도 소중이가 시각적으로 너무 훌륭했는지 바로 반응와서 콘끼고 운동을 시작해봅니다.
정상위로 으쌰으쌰~ 아... 지연이 왕복할때마다 쪼임이 느껴지내요.
제팔로 양다리를 활짝 펼치며 하니 늘씬한 기럭지에 다시한번 불끈합니다.
출렁거리는 가슴 부여잡고 신음소리에 맞춰 강약 강약 박다보니 저도 숨이 벅찹니다.
간만이라 영기운이 딸리는지 소중이가 벌써 지지치려길래 정신 부여잡고 뒤치기 자세로
다시 시작합니다~
탱탱한 엉덩이라 이또한 뒤치기 맛이 나네요ㅎ
넣을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더는 못참고 분출한뒤 몸을 맡겨 봅니다.
그렇게 서로 뒤웅켜 몸을 섞어가면서 마무리를 해습니다.ㅋㅋㅋㅋㅋㅋ
뒷처리 깔끔하게 해주네요ㅎ
물한잔 얻어마시고 다시 샤워하고 나와 늘씬한 다리만지작 하며 얘기더하다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퇴장합니다~
글을 잘 못써서 최대한 그때상황처럼 써봤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아무튼 플필 싱크로율 높고 이쁘고, 몸매좋은 매니져 찾으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