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엇그제 오후2시쯤에 달렸습니다
시간도 남겠다 퀸스토리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이쁜 매니저로 부탁드리고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를받았습니다.
미미언니 지명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으니 미미씨가 들어오십니다
첫인상은 20대 초중반 여자여자 스타일
정말 이쁘더군요 예뻐요 제눈엔 이쁜얼굴 ㅎㅎㅎ
굉장히 여성스럽고 붙임성은 좋아보였습니다.
마사지는 기대 이상으로 마사지 실력이 정말 최고였네요
진짜 너무 잘하셔서 이건 뭐.. 그냥 돈이아깝지 않은기분
아프게 하지도 않으시고 그렇다고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하는 거 없이
딱 적당한 강도로 해주는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덕분에 피로도 쏴악 풀었네요
딱 달라붙어서 이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예리
마치 여자친구가 해주는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업소와서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ㅎㄷㄷ
지켜주고싶은 여자여자한 처자가
제 똘똘이를 가지고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더욱 더 흥분이 고조됩니다...
정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사는 핸플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사정하는데 충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