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할때쯤만 되면 왜이리 가고 싶은지
담배피는척 옥상으로 올라와 혼자 몰래 사이트를 봐봅니다
갈지말지 갈팡질팡하다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예약문의 전화를 드려봅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히 받아주시더라구요
헤나관리사님을 말씀해주시기에 어떤 스타일인지 여쭈어보고
몸매는 슬림형에 섹하게 예쁘다는 말에 일단 가봅니다 못먹어도 고!!!!!
얼굴은 제가 많이 안보는데 중중+~중상 의 느낌에 섹한 에쁜 외모와
슬림하면서도 볼륨이 좋은 몸매를 가지고 계시네요
웃으면서 다 받아주고 성격도 유쾌하고 밝네요
마사지는 간단하게 받고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이 C컵으로 빵빵해서 느낌도 좋고 해서 좋았구요
부드러운 살결을 부비며 저를 더 야릇하게 만들더니
똘똘이를 아주 거칠게 다뤄주며 손도 쉬지 않고 해주고는
느낌도 좋고 워낙 시체족 스타일이라서
저 혼자 느끼다가 제옆에 붙어서 해주는 핸플과 애무에
금방싸고 말았습니다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 편안하게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