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9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손맛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주간으로 예슬씨 만나고 왔네요
슬림한 민삘얼굴 객관적으로봐도 귀엽다고 생각되는 스타일 와꾸입니다
애교가 많으시고 눈웃음이 이쁘시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있는 매니저님이네요
사실 들어가면 속이 다 비치는 슬립을 입고계셔서 마냥 편한건아닌데 ㅎㅎ
내심 긴장이 되어서 눈둘데를 모르겠더라구요
씻고나와보니 다 벗고계시는 모습에 와 했네요
슬림한몸매와 야시시한 느낌의 스타킹 와 개 꼴리더라구요
역립하면서 이곳저곳 살살 빨아보는데 참는듯한 신음소리 장난아니구요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 몇번이나 쌀뻔했어요 ㅋㅋ
다행히 잘 참아서 마무리 입싸부탁드리고 시원하게 빼고왔네요
끝나고도 쉬다가라고 하셔서 편하게 있다 왔습니다
마인드 강추... 예슬씨 담에 또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