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31일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손맛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손맛 출근부를 보다보니 나나씨라는 저는 못봤던 매니저분이 출근을 하셨길래 여쭤보니까
가끔나오시는 매니저라고 하셔서 프로필 확인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앞타임은 예약이 잡혀 있어서 좀 늦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한껏 기대를 하고 벨을 누르고 들어갔는데 슬림한 바디라인에 도도한듯하면서 야릇한 눈빛
섹시함을 한껏 뽐내는 외모를 저를 바라보네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앉아 대화를 하고 샤워도 하고 대자로 침대에 누웠는데 옷을 벗는데 진짜 꼴려서 디지는줄;;
스르륵 벗는데 몸매랑 얼굴이랑 같이보니까 더 꼴려버려서 제꺼가 커진거를 보더니
살짝 미소 짓는데 홀릴뻔했습니다
서비스에 들어가서 나나씨의 얼굴이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해주는데 이렇게 달달 할 수 가 있나 싶네요
점점 밑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똘이를 만져주면서 랄부까지 살살 건들이면서 입에 넣고는 혀를 사용해
버섯을 360도 돌려주면서 뻠쁘질을 해주니까 사람 환장하겠네요
69해줄때의 엉덩이가 훅들어오면서 반응까지 씨게와버리고 엉덩이와 허벅지 탄력이 대단해요~
쪼물쪼물 거리면서 나나씨도 제꺼를 열씨미 빨아줍니다
봉긋한 슴가를 쪼물딱대면서 빨기도 하고 하비욧과 부비를 받았는데 느낌 씨게 오네요
간만에 쌔끈한 매니저를 봤더니만 지금도 생각하면 불끈불끈 힘이솟네요
물 오지게 두번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