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4일 저녁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손맛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슬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갑자기 너무 달아올라 똘똘이가 미쳐버릴 지경이라 한발 빼야할꺼같아서 혼자서 위로하기엔 감당이 안될듯 하여
손맛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ㅠㅠ 슬기매니저를 예약했는데요
실사도 이쁘고 후기도 보니까 꽤 이쁜 매니저 같아서 예약했습니다
주차하고 시간 맞추어 올라가니까 적당히 큰키에 반짝빤짝 빛나는 눈망울에 애교섞인 귀여운 목소리를 인사를 해줍니다
외모도 이정도면 귀엽기도하고 이뻐서 상당히 흐믓했습니다 몸매 음...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네요
슬림하기도 하고 골반도 살아있는 것이 몸매도 햅격! 입니다
애교와 섭스에 애인모드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들어서부터 끝까지 달달함을 유지하면서 야릇한 섭스를 해주니까 흥분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슬기매니저 이쁜 꽃잎을 살살 애무해줬더니 귀여운 소리가 허허.. 거기다가 몸의 떨림도 살포시 느껴져서 혹시 내가 잘하나라는 생각을;;
그만큼 잘느끼는 거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BJ도 아이컨텍도 해주면서 쪽쪽 빨아대니 음머 좋은거~
슬기매니저는 끝까지 저를 케어해주는 섭스가 너무 좋습니다 입싸하고나서 청룡도 해주기 때문에 뭔가 더 시원하고 개운하고 깔끔하고
다 끝나고 애교까지 떨어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