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4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는 자주가는데 이번엔 가보지 않은 새업소 티파니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이 웃으며 방으로 안내합니다
처음와보는 곳이라서 매니저는 실장님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이 잘나간다며 추천해준 그녀는 미나씨
프사부터 예사롭지 않는 이쁜이여서 기대가 없지않아 있었어요 ㅎㅎ
방으로 들어오더니 환하게 웃어줍니다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이 좋은것도 모자라 가슴도 크고 많이파인 원피스를 입었네요 오우~
역시 글램한언냐들은 이런복장을 입어줘야 매력이 한층 업되보입니다
얼굴도 아주 새침하게 이쁘고 옷이 너무 아찔해서 코피가 나올지경입니다
프사에 보정이 좀 있었지만 이정도면 정말 애교수준 싱크 높습니다
이언니 서비스 스킬 완전 하드 한데요ㅎㅎ
앞으로 누우면 부드럽게 만지면서 애무를 오래해줍니다
비제이를 진짜 잘하는지라 급히 신호가오네요
립서비스 스킬이 탁월합니다 남자를 알아요
비제이만으로 발사될거 같아서 얼른 합체합니다
활어까지는 아니더라도 리얼한 반응과 간간히 내는 신음소리에 저도 흥이나서 강강강!
신나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
새업소 치곤 언냐도 서비스도 퀄리티가 좋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