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29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의 리리매니저님
월요일은 언제나 싫은법...
뚱해있는데 물이라도 뽑을까 티파니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지금 리리 시간되는데 어떠냐고 하네요
출발전 미리 전화로 가능한 긴코스로 시간뽑아달라고 실장님께 말한후 얼른 출발합니다
드디더 도착하고 리리매니저와 첫접견~
리리매니저 첫 인상은 외모는 청순하고 가련한 마스크를 하고있어요
왠지 단아하고 청아해 보이는 와꾸에 너무나도 아릿다운 분
성격은 데게 잘웃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말투는 귀염하면서 잔잔한 목소리
대화가 잘 안통하지만 서로 열정적으로 바디랭귀지 좀했습니다 ㅋㅋㅋ
배드에누워 앞판부터 뒷판까지 정말 성심성의껏 입과 혀로 애무해주는데 쌍알까지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 주네요
간간히 신음소리내면서 이렇게 서비스해주는 매니저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 주고싶어요
그대로 발사하고 애무로 다시한번 제 몸을 달구어 줍니다
비제이도 대충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빨아주는 서비스갑 마인드갑 리리씨~
이때다 싶어 그녀와 한몸이 됩니다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조임과 반응이네요
발정난 수컷마냥 들이박으니 얼마못가 끝나버리네요
두번모두 너무 화끈하게 끝냈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네요 원샷이였으면 아쉬웠을뻔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