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다이아나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기억이 안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작스런 달림신의 강림....
어딜 가볼까 폰으로 검색중...
지금 있는곳에서 가볼만한곳으로 몇군데 추려봅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봅니다...
다들 받질 않네요...
출근부를 올렸는대... 장사를 안하는건 아닐텐데...
초객이라 전화를 안받는구나 싶어서
이번에는 문자를 돌립니다..
그중에 한곳... 다이아나에서 답장이 오네요
몇번의 문자가 오가다가 예약성공
바로 택시타고 달립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티를 배정 받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여기 방음이 전혀 안되더군요 ㅎㅎㅎ
옆방에서 플레이하는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잘 들리더라구요 ㅎㅎ
저는 바로 그소리를 뒤로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씽
샤워를 마치고 방에 돌아오니 바로 언냐가 따라 들어옵니다.
한국말을 할줄 모르더군요
휴대폰 어플로 번역기를 돌리며 이야기 좀 하다가 바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그렇게 깔짝깔짝 마사지 받고 언냐가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언냐도 올탈을 하고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애무를 받고 언냐를 눕히고 저도 언니의 알몸을 탐해 봅니다
언냐 봉지가 참 작고 이쁘더군요 ㅎㅎ
맛나게 후루루 짭짭해주니 신음소리를 내며 어쩔쭐 모르더군요
그 모습에 전 자신감 업업!! ㅎㅎ
그렇게 언냐를 공략하니 자지러 지더군요 ㅎㅎ
그러더니 더는 못참겠던지 저를 눕히고 이리저리 애무를 하며 제 동생을 마구마구 잡아 흔들며 분출을 시킵니다 ㅎㅎ
나가면서 언냐 예명을 물어봤는데 본명을 말하는.... ㅋㅋㅋㅋ
결국 예명도 모른체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