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예약을 잡으려니 웨이팅 좀해야한다네요
내일 쉬는날이기도해서 실장님께 추천받은 민정매니저로 예약잡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콜와서 실장님에게 방 안내받고 찾아갑니다
방에 들어서면서 일단 스캔시작합니다
간단한 티타임후에 이쁜얼굴,섹시한 몸매를 보고 있자니 참을수가 없어서
옷을 후다닥 벗고 샤워하러 고고~~
어느새 옷을 벗고 같이 들어오네요~므흣므흣~^^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너무 꼴릿해서 최대한 빨리 씻고 나와서
달려들듭니다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도 적당한사이즈에 주무르기 좋앗습니다
사까시를 뿌리부터 빨아주면서 대가리를 혀로 자극해주는데 슬슬자극이 되네요
쌀거같아서 자세바꿔서
역립하는데 혀로 살살 건드려주니 바로 반응이 보이더군요
아담하고 극슬림한 몸매가 떡감이 어우..ㅋㅋ 뒷치기 할때는 아주 하..(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직도 그 신음소리가 맴도네요
마무리는 콘돔을 빼서 언니등에 할려는 생각이엿으나
피스톤질을 못참고 안에 해버렷네요 ㅜㅜ
실사를 찍을 생각이엿는데 언니가 사진은 절대 노노라고 해서 또 매너있게 바로수긍했어요~ㅋㅋ
간만에 여러모로 기분좋은 달림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