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소녀를 범하다.. 나는 대역죄인! 찡긋v
① 방문일시 : 어제 오후 8시 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섯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니매니저 후기입니다 섯다는 이벤트도 많고 새로운 매니저들도 많네여
후기 쓰면 원가쿠폰을 지원해준다는말에 솔깃해서 또 다녀왓습니다 ㅎ
날이 추워 갈까말까 고민햇지만 좀 풀렷겟다싶어 전철을 이용햇습니다
다행히 역과 가까운곳에 위치해잇어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것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만더 많앗으면 죄를 짓는게 아닐까하는
순둥순둥한 영계 언냐..저 순수한 영혼이 왜 이런곳에?
하지만 전 순수하지않습니다. 패티쉬가 뚜렷한 저로써는 땡큐쏘마취~
살짝 낯을 가리는거같지만 이것또한 저에겐 떙큐소마취~ 어린친구가 애무는 수준급입니다
저의 패티쉬를 간파한듯한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이 신의한수엿네여
쉴틈없이 붕가붕가를 하며 클리도 자극해주니 낯이고 나발이고
내앞에는 본능만 남은 지니언냐.. 이따다끼마쓰~
호강하고갑니다 실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