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섯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도 추운데 만날 친구들은 다들 약속이 있다고해서 우울하게 방콕이나 할까 하다가 사이트나 뒤지던중 섯다에 하니씨가 눈에 들어와서 전화했습니다.
실장님 응대도 친절해서 일단 기분좋게 예약했죠 제가 또 기분파라 덜컥 긴코스로...;;
시간맞춰 도착하니 확인후에 호수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아 언제 가도 이 설레는 기분은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똑똑..! 노크하니
하니씨가 문을 열어주는데 아 진짜 첫인상부터 대박입니다ㅠㅠ
살짝 미소 짓고 다 들어와서 춥지 하며 말거는데 안녕하세요 같은 뻔한인사 보다 진짜 여친집 온거같은 그런느낌 긴거 끊길 잘햇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하니씨와 간단히 티타임후 동반 샤워 하는데 몸매 또 한번 미쳤구요 ㅠㅠ
그냥 보기싫게 뼈 보이는 마른거 아니고 아 이걸 말로 어떻게 하나 .... 그냥 몸매 미쳣습니다 ㅠㅠ
샤워 시켜줄때 쌀뻔햇어요 진짜;;;
진정하고 본겜 들어가는데 와 이건 양파도 아니고 뭐 까도까도 계속 좋네요..... 사까시하는데 5번 움직엿나 멈추라했습니다.... 진짜 약하신분들 멈추라고 말씀하세요 진심입니다
후다닥 장갑 장착후 정자세로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쌋지만 진짜 재방의사 2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