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몸도 뻐근한데 달림도 땡겨서 처음으로 건마를 가봤습니다. 업소는 비타민!!
실장님께 연락한 뒤에 업소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를 한뒤 방에 들어가니 문을 열고 들어오신 이슬 매니져님.
서툰 한국말로 오빠 누우세요 하더군요. 후훗
일단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오우~마사지 압이 괜찮더라구요.
너무 쌔지고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압.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나서 자연스럽게 바디투바디가 시작되더군요. 등에서부터 느껴지는 이슬 매니져님의 몸...크으~
그렇게 몸 전체를 훑고는 애무가 시작됐습니다.
어우야...혀놀림도 예술 그 자체입니다.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등부터 종아리까지 쫘악 애무를 해주는데...후우~
그리고 돌아 누워서 다시 바디투바디 후 애무...으으~아직도 느낌이 생생하네요ㅎㅎ 그렇게 전면부 가슴부터 무릎까지 애무를 받고 다시 올라오는가 싶을때 bj 오우야쓰~
bj도 너무 수준급이였슴다...처음간 건마인데 첫인상부터 끝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오피를 갈까 건마를 갈까 고민한다면....아마 건마?ㅋㅋㅋㅋㅋㅋㅋ이상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