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후에 달림이 땡겨서 오피를 갈까~건마를 갈까~하다가 몸도 뻐근하고 달림도 땡겨서 바로 비타민 실장님에게 연락하고 달려갔습니다. 역시 몸도 뻐근하고 달림도 땡길땐 건마죠ㅎㅎ
그렇게 업소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라라 매니져님이 음료를 들고 들어오시더군요.
프로필에 서구적인 외형이라 써있었는데...확실히 그렇더군요ㅎㅎㅎ
무튼 건네주신 음료를 다 마시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등부터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마사지압은 괜찮았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압이 더 좋으시더라구요. 그렇게 뒤쪽 마사지를 다 받고 앞쪽 차례가 왔을때~후훗...압쪽은 애무를 해주시는데 라라 매니져님의 손길이나 혀놀림이 너무 야리꾸리해서 계속 움찔거렸슴다..ㅋㅋㅋㅋ
그렇게 앞쪽 애무를 받다가 bj로 자연스레~어우 bj스킬도 장난 없더군요. 그리고나서 제 가슴과 귀를 애무하시며 핸플로 마무리...어우 아직도 귀가 간지러운거 같아요ㅋㅋㅋㅋㅋ쨋든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 달림도 했습니다.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