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 애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 동생과 간단하게 저녁과 술한잔 하고나서 비타민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서 갔습니다.
저번에 출근부를 봤더니 매니저분들이 거의 다 바뀌셨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어떤분과 만나게될까 기대를 하며 도착해서 비용 지불하고 입실했습니다. 좀 기다리니 매니저님이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시더군요. 크으~얼굴은 귀욤하고 몸매는 어후...츄릅ㅋㅋㅋ
들어오셔서 음료를 건네주시고 마사지를 해도 되나며 물으시기에 ok~를 외치고 마사지가 시작됬습니다. 마사지 압은 뭐 보통정도??근데 그 뒤에 서비스가 후우~장난 아니더군요 후훗...
뭐 이러쿵저러쿵해서 마사지도 잘 받았고 서비스도 잘 받았습니다~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