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섯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로운 주간 아침 눈을 뜨고 씻은다음 오랜만에 달리고 출근을할까 싶어
자주 애용하는 섯다 출근부를 보았다
제목부터 나와있는 NF분들 아침이라 팔딱팔딱한 내 소중이는 달리러가자고 재촉을 하였다
그래서 섯다에 전화를 해 NF분인 나나를 예약을 했고
후다닥 준비를 마친 후 출발 하였다
문자를 받고 나나가 있는 방으로 직진
NF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있는 상태.. 문을 열어주니 상쾌한 향기가 1차적으로 나를 반겨주었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내주는 아리따운 나나
신발을 벗으면 겉옷을 벗었고 자연스레 얘기를 나누며 친절하고 또 상냥하게 응대해준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나나
누으라고 말해주며 내가 눕자 서비스를 시작해준다 따듯한 입안 혀를 사용하며 맛깔나게 서비스를 받았다
콘돔을 끼고 나나가 위에서 말을 타듯 해준다 퍽퍽퍽 방아를 찧다가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쌀 뻔했다
힘들어보이는거같아서 자세를 바꾸자고 했고 자세를 바꾸었다 헉.. 모르고 싸버렸습니다 ㅠㅠ
좋았는데 제 소중이는 너무 좋았던건지 사정을 해버렸네요
다음에 다시 안전하게 투샷으로 잡고 재방을 해야겠어요 곧 다시 오겠습니다!
나나씨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성격도 이쁘네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