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섯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자주가는 업소인 섯다의 민삘에 와꾸되는 매니저분들중에 제가 생각하기로 1등이신 도희매니저님입니다.
일하시는 시간대는 랜덤이신데 주간에 나오실때도 야간에 나오실때도 있으시죠 그리고 인기가 많아서 예약잡히 너무 힘드네요 ㅜㅜ
그래도 도희매니저님을 보기 위해 시간을 비우고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을 잡고 기다립니다
그렇게해서 도희씨를 보는데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보니 정말 시간을 비우고 잘왔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이나 주스 드릴까요? 라고 묻길래 물을 달라고했고 물한잔하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분위기도 올라가니
옷을 벗고나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하고나서 결제를 하였고
도희매니저님과 할 생각에 불끈불끈하네요 기다리면서 생각한게 엉덩이가 진짜 박음직 스러운게 기억이나
ㄷㅊㄱ를 할 생각에 기분이 아주 나이스합니다 ㅎㅎ
화장실을 나와서 제가 있는 침대로 오는데 캬캬~ 잘빠진 몸매에 이쁘장한 와꾸 장난없네요
서비스를 하는데 딱딱한 제 물건을 전체적으로 깊게 해주는데 크~ 짜릿짜릿합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제가 추가한 ㄴㅋ 옵션 그대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처음엔 도희님이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캬캬~ 미칩니다 미쳐~
ㄷㅊㄱ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서 자세를 바꾸자고 했고 자세를 바꿉니다. 식상하지만 기초적인 자세 정상위 박을때마다 얕은 신음소리와 느끼는게 보이는 표정
진짜 퍼펙트하네요 이걸 계속 보고 있자니 쌀 거 같아서 마무리는 ㄷㅊㄱ로하자 말을했고 이제 아주 원하던 ㄷㅊㄱ를 합니다.
아주 박음직 스럽고 떡감이 좋아보이는 엉덩이 꽂아놓고 한번 퍽 와오~ 이게 사람의 정녕 사람의 떡감인가
신의 떡감인가 싶은정도로 엄청납니다. 음미하며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다가 예비콜이 울리길래
파워 ㅅㅅ로 마무리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크... 진짜 엄청난 느낌이였습니다. 대박이에요 도희씨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