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섯다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말이기도 하고 쉬는 날이기도 하고 평일동안 빡세게 일을해서 피곤했던지라
제가 애용하는 가게인 섯다 출근부를 보는데
캬~ 오랜만에 얼굴을 뵙는 분이 계시네용~ 바로 바로~~~~~ 제 지명인 아영이~
진짜 오랜만이여서 행복한 마음뿐이네요
접견했을때 좋은 기억들만 있어서 두근두근도 하구 ㅋㅋ
그렇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후딱 준비하고 아영이가 있는곳으로 달리갑니다!
노크를하니 아영이가 환하게 맞이해주는데 그 미소가 죽을때까지 생각날 거 같네요
들어가니 얘기를 나누는데 먼저 아는척을 하기도 했지만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심장이 또 바운스 바운스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이제 침대로가 자연스레 서비스를 받습니다 미칠거 같네요 진짜 금인것마냥 해주는데 싸보리겠습니다
연애로 들어가서 풍선장착 후 달리기 시작~!
퍼어억 퍼어어억 퍼어억 퍼억 퍼어억 듣기만해도 싸버릴 거 같은소리가 ^^
역시 마무리는 마주보는 자세인 정상위로 쌰아아아아아앗!
제 수많은 자식들을 배츨해내고 다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시간을 보니 여유가 있어 담배를 피면서 아영이와 얘기를 나누며 퇴실했습니다.
진짜 아영이 미치도록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