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방금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비너스
④ 지역 :천호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꾸릿꾸릿한 날씨에 몸도 찌뿌둥하니 간만에 마사지나 땡겨볼까 하고 사이트 뒤지던 중에
천호에 생긴 신규 업소 발견~~
빠른 예약후에 가게 입성하여 기대반 설렘반 담배하나
물고 매니저 기다립니다.
3분 정도 기다리니 20대 후반 아리따운 언니 들어옵니다 매니저분 이름은 미미
160정도 되는 키에 짧은 스커트를 입은 미미씨
오일 듬뿍 발라 딥한 오일맛사지 들어갑니다.
시원하면서도 야릿꼴릿한 마사지를 끝내고
본격 후반전 돌입
젖꼭지 애무와 동시에 한손으론 똘똘이를 만져주니 얼마나 황홀하던지 느낌이 바로 와버렸네요
축축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에 손을 갖다대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의외를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바로 끝내버렸습니다
맛사지는 물론이고 남자를 맞춰주면 반응하는 미미 언니..100프로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