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비너스
④ 지역 :천호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뻐근하기도 하고 간만에 심심해서 천호 부근 온 김에 건마를 찾아봤는데 요기 마사지가 제대로 일품입니다~ 입구에서 전화하고 통과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잘좀 넣어달라하니
당연히 잘넣어드리죠~~ㅎㅎ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감동~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식혜한잔에 담배 한개비의 여유~
대기인원이 좀 있던거같은데 20분정도 기다리고있다보니 벌써 제순서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뜨끈한 배드위에 누워 몸을 녹이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오늘의 선생님은 미미쌤이시네요
페이스도 나름 쏘쏘하시고 여리여리하신데 마사지에 들어가면 몸이 움찔움찔할정도로 아주 강려크하며 잊지못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자의 포스!
주물럭 주물럭 몸이 로스직전의 생고기마냥 흐믈흐믈~
아로마오일로 양념좀 쳐주시고 마지막 스비스까지 쫘악~~
피로가 완전히 잡아먹혀버렸네요 몸이 날아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