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티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새벽달림이 좋아서 전에 방문했었던 곰돌이네에 연락을 해봤네요
실장님이 마인드가 엄청 좋다면서 티지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어찌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였던거 같습니다 티지와의 인연..
예약이 생각보다 힘든 매니저라 조금 늦은시간에 예약을 해서 늦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분주하게 저를 맞아주면서 숨이 가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얼른 문 열어주고 싶어서 불나게 뛰느라 숨이 차오른다나?ㅋㅋ
일단 빵터져서 웃으면서 시작했죠ㅋㅋㅋㅋ
첫인상은 일단 무조건 합격이죠 웃음으로 시작했는데,
엄청 예쁜스타일을 찾으시는게 아니라면 티지정도는 예쁘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같아요
다이어트를 하고있다고 하는데 슬림한편인거 같습니다
쇼파부터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 친구였네요
입맞춤, 키스까지 쇼파부터 후끈후끈
그리고 샤워서비스까지 해줍니다
조금 색다른 샤워서비스인데 매너있게 행동하시면 해달라는건 거의 다 해주는..
샤워하면서 넣기 직전까지 간적은 안마방 제외하고는 처음이었네요ㅋㅋ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애무는 스킬이 훌륭하진 않지만 열심히 정성껏 해줬던거 같네요
나이가 어려서 생각보다 풋풋한 맛이 있는거같아요
삽입시에 일단 물이 엄청 많아서 더 흥분되고 체위도 빼는거 없이 잘받아줍니다
연애 중간중간 제 손을 클리쪽으로 가져가는데.. 얘 자체가 너무 야해서ㅋㅋ
직접 보시면 아실거에요 인기는 이미 많은 분인거같아서 다음에는 좀 더 일찍 예약해보려구요
행복했던 달림의 기억이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