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조커+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침부터 땡기는 그런날이라 출근부를 체크해봅니다 오늘은 왠지 도전 정신이 드는날이라 그동안 보지 않았던 매니저들 위주로 고민하다 조커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몇몇 후기를 찾아보니 선미 싱크 육지담 싱크 이야기가 있던데 느낌은 살짝씩 다 있으나 싱크는 싱크일뿐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뭐 얼굴보다는 몸매에 관한 칭찬이 많았기에 애초에 몸매쪽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역시 후기처럼 몸매 하나만큼은 타고났네요. 귀염귀염한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공격적인 몸매와 가슴이었습니다. 팔 다리는 가늘고 가슴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본인도 몸매에는 자신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따로 운동은 안한다고 하더군요ㅎ
간단하게 쇼파타임이 끝나고 적절한 타이밍에 샤워하고 오라고 말해주는 착한 매니저입니다.
먼저 씻고 침대에서 조커를 기다립니다. 조커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도톰한 입술 먼저 탐하는데 맛스럽습니다. 제가 먼저 서비스를 하는데 떨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주 잘 느끼는 친구인거 같아보였습니다. 며칠 전에 그날이었다며 역립은 거절하네요
그리고나서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 실력 또한 출중합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금방 해버렸습니다
아무튼 만족스런 조커였고 비주얼보다는 몸매쪽에 비중 높으신분들이 보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