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샐리+4] 모델급 완벽 몸매에, 거침없은 욕구 분출하는, 갓잡아올린. 흔치않는 태평양 참치급 초강력 활어 반응이였습니다~^^
[NF샐리+4] 모델급 완벽 몸매에, 거침없은 욕구 분출하는, 갓잡아올린. 흔치않는 태평양 참치급 초강력 활어 반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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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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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1/6
2. 업 소 명 : 강남 곰돌이네
3. 파트너 명 : NF샐리+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타고 난 것도 즐기는 것을 이길 수 없다고 했던가요? 그런데 타고 났는데도 즐긴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게다가 완벽한 몸매와 피부, 싱싱함까지 가진 모델녀가 적극적으로 자기 욕구를 들어내며, 온몸으로 팔닥거린다면요?^^ 그게 바로 샐리입니다~ 달림 이후의 일정을 취소하시고 접견하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탈진하시는건 책임 못 지니깐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와 훤칠한 키, 늘씬한 몸매가 잘 어울리는 서양형 와꾸인데, 배우 한다감? 아이돌 선미?, 러블리 미주? 느낌이 있습니다~^^
2) 키/몸매 : 그냥 완벽한 모델입니다~^^ 170이 넘는 훤칠한 키임에도 군살 1도 없이 미끈하고 늘씬하고 라인도 이쁩니다~
3) 피부 : 타고난 피부였습니다~ 타고난 여자의 피부는 산삼과 같이 희귀하면서도 살며시 잡기만 해도 찌릿해지더군요~^^ 당연히 잡티나 타투는 1도 없고 부드러움과 찰짐이 최상급이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슴가마저도 완벽하게 이뻤습니다~ 살짝 튜닝 느낌은 들었지만, 이물감이나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아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고, 특히 너무 잘 느꼈습니다~ 꼭지도 정말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절대 민감이였습니다~^^
5) 봉지상태 : 부드럽고 작은 사랑스러운 날개가 있고, 속봉지는 아주 촉촉하면서 싱싱하고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한 상태인데, 잔털 하나 없이 미끈한 애기 애기 봉지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럽고 작은 터치에도 온몸으로 반응을 하였고, 보빨에서는 온몸을 묶어놓기라도 해야 할 정도 난리였습니다~^^ 활어도 체급에 따라 다른 듯 한데, 그냥 작은 활어가 아니라, 모델이 활어반응이니, 태평양 참치가 파닥거리는 느낌이였습니다~^^
2) 신음 : 역시 가식없이 리얼하게 끙끙거리는데 정말 야했습니다~
3) 애액 : 애액은 흥건했는데, 좁보라 조심스러워서 젤을 추가로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정말 성격 좋았고, 농담도 잘하고 리액션도 좋아서 대화만으로도 신났습니다~ 전자담배를 피우는거 같기는 한데, 저와 있을때는 안피우더군요~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재접이 아니라 지명각이였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출근할때 무조건 보십시오~ 저는 피스토닝을 할때 온몸이 반응하는것도 좋지만, 발가락이 꼼지락 거리는 모습을 보면 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샐리는 찐이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샐리는 태평양에서 갓잡아올린 참치입니다~
모델급 라인에 미끈한 몸매와 잡티나 타투 하나 없는 피부, 게다가 갓잡아올린 초 싱싱한 좁보에, 그 반응은 온몸으로 파닥거리기까지~
작은 활어와는 비교가 안되는 파닥거림이기에 감히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그럼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샐리의 첫 대면부터 주체할 수 없는 듯한 환한 미소로 맞이 해 주었는데,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도도함이 느껴지는 외모지만, 타고난 애교와 살가움이 뿜뿜 뿜어내는 아이였습니다~
와꾸는 배우 한다감, 아이돌 선미, 러블리지 미주 느낌이 났는데, 한다감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남도 사투리를 써서 더 정겨웠습니다~^^
원래 표준어를 쓰는데, 앞 타임 손님에게 얼음물을 준비해 드리면서, '얼음 태워드릴까요?"라는 사투리를 쓰고부터는 무너졌다네요~ ㅋㅋ
대화 내내 분위기가 편하다 못해,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나이어린 애인 느낌이였습니다~
외모로봐서는 도도하고 섹시할거 같은 모델라인인데, 성향은 너무 러블리했습니다~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저를 바라보았는데, 소파에 앉아서는 양반다리를 한채 제쪽으로 돌아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하다 얼굴이 마주치면 바로 뽀뽀를 했습니다~^^
제가 놀래서 천천히 하자고 진정을 시키려 하니, 또 제 셔츠 단추를 벗기려고 해서, 제가 당황하니, 웃으면서, 옷 벗는거 불편할까봐 자기가 벗겨주겠다고 하더니, 괜찮다고 하니, '그럼, 나 벗겨줄래?'라고 또 섹드립을 쳤습니다~ ㅋㅋ
또 정신없이 치고 들어오는 드립에 더 이상 대화하는 게 어려울 듯 해서 바로 일어나서 옷을 벗으니, 샐리도 속옷만 남긴 채 벗길래, 같이 샤워할건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해서 저부터 먼저 씻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샐리도 곧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와서는 침대위에 돌아서 앉길래, 제가 옆으로 굴러 누우면서 샐리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주니, 그 자리에 눕지 않고 엎드려진 제 등위에 올라타면서 또 장난을 쳤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 눕히고 양다리 사이에 제 허벅지를 밀어눟은 자세로 가볍게 뽀뽀부터 시작했는데 놔주지 않고 계속 딥키스를 해 왔는데, 가늘고 긴 혀가 연신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완전히 해집었습니다~^^
제 리드와는 상관없이 샐리가 원하는대로 한참을 키스하고는 슴가애무로 내려왔는데, 역시 깨끗하고 부드러운 젖살과 부드러운 꼭지가 명품이였고, 민감해서 혀끝이 살짝 닿기만 해도 움찔거렸습니다~^^
초반에 얼마간 애무도 하지 않았음에도 벌씨부터 제 허벅지에 봉지 부비부비 비비기 시작했는데, 제 허벅지에 촉촉한 샐리의 봉지가 느껴지니, 바로 신호가 왔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애무할때는 이미 전신이 움찔거리면서 부들거렸고, 그러다 샐리의 팔을 들어올리면서 겨드랑이 애무를 하니, 딱히 빼지는 않았지만 머뭇거리기에 괜찮겠지 하고 애무를 하니, 곧 작은 목소리로 오빠;;오빠;; 애절하게 부르면서 버티듯하더니 좀 지나니 거긴 너무 간지러워;; 라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내려오면 배꼽 애무를 하니 배가 부들
골반에서도 부들거렸고, 더 내려가면서 치골 타고 천천히 다리 벌리면서 핧아들어가니 아;; 벌써부터 허리들썩거렸습니다~^^
여전히 풀왁싱 빽보라 봉지는 애기애기한 상태인데, 마치 굶주렸던 아이마냥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보빨 애무를 할때 나름 순서대로 차근차근 시간을 가지고 애닮게 하면서 애무해 들어가는데, 샐리는 혀가 닿기만 해도 반응을 했는데, 허리가 들썩거릴 정도로 반응을 하니, 진중하게 몰입해서 예열시킬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대음순 애무하는동안 계속 들썩거려 혀가 후장쪽을 스치게 되어서 바로 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하니 순간 놀래면서도 빼지 않고 꿈틀거리면서 부들거려서 후빨도 해 주었습니다~
샐리는 후장도 깨끗하고 깔끔했고 물론 초민감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질입구부터 핧았는데 완전 촉촉하게 젖은 봉지를 자기가 먼저 제 혀에 비비기 시작했는데, 또 다시 봉지가 제 이빨과 부딛힐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애무하려 했으나, 이미 너무 적극적으로 봉지를 밀어붙혀서 제 혀에 비비고 있어서 샐리가 들이대면서 원하는 부위를 핧아주었습니다~^^
당연히 클리도 민감했지만, 질입구도 민감해서 초반에 질입구를 제 혀에 집중적으로 비비면서 들이되어서 혀에 힘을 주고 질입구에 밀어넣어주니 잘 느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핑크한 봉지가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잘 느끼는 질 입구와 클리를... 사실은 제 선택이 아니라 샐리가 대주는 부위를 계속 핧다가 양손을 뻗어서 잠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보빨을 했으나, 너무 허리가 들썩거려서 계속 제 이빨과 봉지가 부딛힐거 같아서 인중으로 치골을 누른 상태에서 겨우했으나, 불안해서 다시 양손으로 치골을 눌러주면서 보빨을 이어갔습니다~^^
계속 핧아도 빼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비볐습니다~
얼마간 더 보빨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다시금 진정이 되는 듯해서 봉지를 눌러준채 진정을 시키주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완전히 업되어서는 실실 웃으면서 좋아하먄서도 발그레져서는 창피해 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완전히 부드럽게 불어버린 봉지안으로 천천히 밀어넣는데... 녀무 좁았던터라 조심스럽게 천천히 넣었음에도 파르르 떨더니, 샐리가 머리를 들어서 제 목에 안긴채 부르르 떨면서 박혔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바로 제게 키스를 해와서 손으로 샐리 머리를 받혀준채 키스를 하면서 피스토닝을 했습니다~
역시나 샐리의 혀가 완전히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는 해집고 다시면서 딥키스을 했습니다~
곧 봉지가 더 열리면서 깊숙히 박혀서 빠르게 피스토닝을 하니, 그제서야 제게 떨어져서는 침대에 누워서는 온몸으로 꿈틀꿈틀
그러다 클리를 만져주면서 피스토닝을 하니 아흐흐흐 앓는 소리를 하면서 또 다시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그렇게 상당히 피스토닝을 하니 또 다시 반응이 숨죽는 듯 했고,
그 순간 제게는 위기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자세를 바꾸면서 콘을 체크해보니 콘이 말라서 젤 추가하고 천천히 삽입하고는 골반을 잡고 연신 피스토닝을 하니, 다시금 앓는 소리를 내면서 상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몸부림을 쳤습니다~
더 자극을 느끼라고 엄지손가락으로 후장을 만져주니, 혹여라도 손가락을 넣을까봐 놀래길래, 넣지는 않고 만져만 줄거라고 하니, 안심을 하긴 했는데... 샐리는 후장도 클리만큼이나 민감했습니다~^^
피스토닝을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부드럽게 후장을 만져주니, 더 크게 몸부림을 치더니, 곧 샐리 몸 전체가 끈적거리며 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로 정자세로 바꿔서 피스토닝을 하는데 같이 역시나 맞피스토닝을 했고,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하니 제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봉지에 착 달라붙게 한 채 깊숙히 박혀서 사정하게 하면서 파르르 떨었습니다~^^
사정을 마친 후에도 계속 박힌 자세로 있으면서 혼자 움찔거렸습니다~^^
천천히 분리를 하고는 에라 모르겠다고 하고 다시금 봉지를 빨아주니, 봉지가 완전히 퉁퉁 뿔어있듯이 통통해져 있었는데 혀가 닿기만 해도 또 다시 움찔거렸습니다~^^
몇번 빨아주고는 같이 침대에 엎드려 누우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바라보다 가볍게 뽀뽀를 하길래, 얼마간 서로의 입술만 부닫히다... 아... 샐리혀가 또 제 입안으로 휘집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미 예비콜도 왔고, 마감콜도 올때가 되어서 황급히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퇴실하는 저를 따라서 현관앞까지 나와서도 안아주고 뽀뽀하고 보내주더군요~^^
샐리는 명품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된 보석이였습니다~^^
가성비가 아니라 갓성비입니다~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못 본 분만 손해입니다~^^
모델라인 선호하는 분에게는 무조건 닥치고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