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민아
보고 온 친구는 민아라는 친구인데
강추할 만 합니다
특히 어린 친구 찾으시는 분, 슬래머 찾으시는 분, 뽀얀 피부 찾으시는 분
그리고 정형화된 마인드가 아니라 진짜 친구 보는 듯한 편한 분위기 원하시는 분
추천
대신 타투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천
와꾸는 이국적이면서 이쁘장한 와꾸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리도 염색하기도 했지만
나름 콧날도 있고 특히 눈매가 살짝 이국적인 편
대신 나이 어려보이고
클럽에 가면 많이 보일 듯한 갓 성인된 느낌의 와꾸입니다
몸매는 슬래머입니다
슬림한데 C컵이라고?
그럼 의슴 아냐? 의심하고 있었는데 자연이었네요
탱탱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그냥 육감적 슬래머 오우
대신 몸에 타투가 좀 있으니 타투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
응대가 자연스럽습니다
살갑긴 하나 정형화된
딱딱 만들어진 응대가 아니라
실친 만나듯 자연스러운 응대
그게 이 친구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서비스를 받아봐야겠죠?
서비스 하드합니다
입으로 빨아주기도 잘 하고
몸이 민감한지 잘 느낍니다
아주 잘 느낍니다
그리고 슬래머 몸매라 그런지
뒷하비 할 때 죽입니다
블랙홀을 하나 안고 있는데
빨려 들어가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
얼른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