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다솜
민필 수수한 와꾸에 몸매 좋다고 해서 달려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맞아준 은솜이는
화장기 거의 없이 수수한 민간인 그 자체의 와꾸입니다
그렇다고 못나거나 못생긴건 아니구요
쌩얼이 자신 있나 거의 쌩얼인 상태로 맞아주더라구요 ㅋㅋㅋ
크 몸매가 좋았는데
특히 가슴 모양도 예쁘고
피부도 보들보들 부드럽고 좋았네요
서로 담배(언니는 전담이더라구요)시간을 갖고 서비스에 돌입하는데
키스도 쪽쪽쪽
쓰담쓰담
쥬르르륵 수량 좋고
즐달하고 왔네요
종종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