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유이
와꾸가 나온다고 정평이 자자한 유이 보고 왔습니다
와꾸도 나와서 약간 예압이 있는데 더군다나 출근도 랜덤이라서
좀처럼 예약하기 힘든 언니였네요
드디어 예약에 성공하여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지정된 호수로 찾아갑니다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문이 열리자
큰 키에 모델라인 언니가 맞아주네요
우선 나이도 20대의 그 와꾸로 이쁘장한 와꾸 보이고
큰 키에 모델라인 점수라서 외모는 합격
소파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거침 없네요
이 친구는 플레이 하지 않고 대화만 하더라도 시간 꽉꽉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말 잘 해주는 친구 같네요
그렇다고 서비스를 포기할 순 없는 법!
샤워를 하고 와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말 잘 하는 것 만큼이나
서비스도 잘 하네요
스킬 좋구요
끈적함도 좋습니다
하아.. 서비스 받다가 참지 못해 저도 역립을 해 봅니다
언니 역립 받는 거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대놓고 느끼네요 ㅋㅋㅋ
참지 못해서 삽입.. 은 아니구 부비부비 돌입
정말 들어간 거 아니야? 할 정도로 아찔한 부비부비
하비욧은 말해 뭐합니까
특히 골반도 넓어서 하비욧 할 맛이 났네요
플레이 끝난 이후에도 옆에서 말 걸어주는 친구
참 좋았네요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