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 ... 모든시간이 완벽했다 ... 어썸!!!!
기 - 서론
언젠가 사이트를 뒤적뒤적 보다가 어썸이의 후기를 보게됨
오 ..? 뭔가 색다름을 느꼈고 그녀를 접견하기로 결심함
이 후 시간이 흘러 더블업에 방문했고 어썸이를 접견했다.
승 - 설명
내가 알기로 어썸이는 그녀만의 색깔로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봤음
그 시간 ... 리얼이였고 그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그런 시간이였지
전 - 증명
우선 서비스를 진행하는 순간부터 방의 조명은 아웃!
자신이 준비한 음악과 서비스 눈빛 조명을 틀어놓고 서비스를 진행
그리고 섹스에 있어서도 정말 화끈함을 보여준 매니저였음
아마 호불호가 갈린다면 방의 불을 다 꺼놓고
자신이 준비한 조명을 켜놓고 서비스를 준비하기에
그거에 관련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나
본인은 정말 최고였고 오히려 어두움속에서 섹녀를 따먹는 기분이라 더 흥분되었음
아참 이건 팁인데 섹드립도 지리더라
결 - 결론
분명 즐달보증수표라고 이야기하고싶을만큼 완벽한 달림이였음
서비스를 원하는 시체족에게도
역립을 원하는 역립족에게도
아니면 둘 다 원하는 그냥 올라운더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