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와 상황극? 아뇨 ... 존x 찐득한 애인모드로 놀았어요
얼마 전 유끼 후기를 보고 더블업에 방문했습니다.
그 동안 몇 번 볼 기회가 있긴 있었는데
지명 보러다닌다고 유끼를 안봤던게 참 후회스러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즐달? 아니 초즐달이라고 해야 할 듯?
씻곤와서 안내를 받았고 유끼를 처음만났죠
섹시하면서도 꼴릿한 와꾸에 탱글탱글 육감적인 몸매
유끼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하면서도
머릿속에는 이미 유끼의 보지는 무슨맛일까 생각뿐 ....ㅎ
서비스는 그냥 패스! 침대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본인 약간의 지루끼가 있기에 연애를 좀 빨리 시작했네요
역 69자세로 짧게 애무를 즐기고 바로 연애 시작!
딥하게 키스를 나누며 오랜 시간 즐긴 유끼와의 60분
위에서도 말 했듯 지루끼가 있어 연애 시간이 좀 긴 편인데
짜증은커녕 나보다 더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맛 본 유끼의 봊이 맛은 정말 환상적이였고
아무 문제없이 사정까지 할 수 있었네요
얼굴만큼이나 이쁜 그녀의 마음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참 ... 고맙기도하고 정말 말을 이쁘게하는구나 싶었네요
남은시간은 편하게 대화를 좀 하다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유끼 상황극이 참 유명하다던데 애인모드는 더 죽여주는 것 같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