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밖에 볼수없는 주황이 .... 1주일씩 기다리기 정말 힘드네요
일주일이라기보단 5일이겠죠?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2일은
무조건 주황이 접견하러다니니 .... 그래도 그 5일이 왜이렇게 길게느껴지는지
오늘도 역시나 출근부에 불이 반짝반짝!!!! 주황이보러가야죠~
언제나 가족처럼 친근하게 인사해주는 더블업 실장님과
입실전 대기하며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고 잠시 후 바로 입장
5일만에 기다림 ....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활짝 웃으며 방에 들어가니
품에 안겨오는데 ...... 이 맛에 너 본다 정말
짧은 대화를 마무리짓고 물다이는 .... 패스
서비스도 정말 잘하는 주황이지만 오늘은 빨리 주황이를 맛보고싶었네요
그녀 역시 불타오르는듯한 느낌. 원래도 적극적인 아이지만
오늘따라 왜이렇게 찐하고 적극적으로 들어오는지 ....
샤워도 하고 들어갔으니 ... 서로의 옷을 벗겼고 침대에 누우니
주황이의 폭풍같은 서비스가 시작.....
혀로 온 몸을 드리블하며 나의 반응을 체크하는 주황이 ....
얼마나 달아올랐는지 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
잦이를 만져보고는 더 단단해져야 한다며 다시 서비스 시작....
BJ를 하며 한참을 맛보더니 위에서 바로 꽂아버리는 주황이
하 봊이가 얼마나 쫄깃한지 .... 정말 잊을수 없는 주황이의 봊이맛
주황이도 점차 흥분감이 차오르는듯 강력한 박음질을 원했고
눕히고 강강강 박음질을하며 시원하게 발싸하니
역시나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아주네요 ㅎㅎ 이 맛에 주황이 끊질못합니다
시간이 다되고 내일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빠이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