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급 흥분감이 몰려와 집에서 대충 씻고서 플레이로 넘어갔네요
연락도 안하고 와서 실장님 잠시 당황하신듯...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커피한잔을 먹으며 미팅을 갖는데...쭉~둘러보시면서
오늘은 나나를 보자고 하시네요...ㅋ 저번에 못봤었는데,...잘됐다...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다시 시원하게 씻고서 대기방에서 대기하다가
나나의 방으로 이동~~
나나는 꽤 유명한 언니이지요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성욕을 일으키는 섹시미가 돋보이는 얼굴을 가졌죠. "야한 와꾸의 미인" 이라고 해야하나?
나나하면 역시 몸매!!! 생각만 해도 꼴리는 탱탱한 몸짱몸매
160의 키에 봉긋솟은 엉덩이와 E컵의 풍만한 가슴을 지닌 나나
적당한 어깨선과 허리로 내려오는 척추라인이 누구보다 이쁘고 E컵의 이쁜 가슴과
골반과 엉덩이를 넘어 가는 다리라인까지! 전반적인 비율이 이쁜 몸매입니다
게다가 탄력도 좋고. 피부도 태닝된 피부라..섹시함이 더 부각되는 나나
나나의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다소 강한 느낌이지만
키스며 마른애무도 포함해서 꼼꼼히 해주는 편입니다
간드러지는 웃음소리와 왠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달콤한 애인모드. 격렬한 연애감이 나나의 특징입니다.
방문이 열렸을때의 나나의 멜랑꼴리한 표정이 참 ㅋㅋ
너무 활짝 웃으며 에헤헤헤 수줍게 웃는 나나를 보니
역시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용.
너무 반가워하며 나를 한없이 끌어안아주던 그녀와 잠시 ...
서서 스탠딩 키스~~~담배냄새 나지 않느냐는 그녀의 배려에 괜찮다며 더욱더 진한 키스를 나누다
서로의 옷을 한올 한올 벗기기 시작합니다..
키스하며 서로를 더듬다 정신을 차리고 함께 끌어안은채 이동하여 샤워를 한 후 침대로 오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함께 샤워하고 들어온 그녀는 왠지 모를 미소를 지으며 저를 침대로 밀치고
키스를 시작으로 제 위에서 저를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조심스럽게 저의 몸을 한올 한올 탐하는 그녀..
성난 제 동생에 이르러서는...BJ를 고개를 측과 정을 오가며 혀를 위아래로 장난치는 놀리며
천천히 애무를 해주더군요 ^^ 거울에 비춰진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 내 몸을 탐닉하는 그녀를 바라보다
참을수 없었던 저는 언니를 바로 돌아 눕혀버리고....저질이긴 하지만 열과 성을 다해 애무를 해봅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는 역립을 부르는 몸매지요! 역립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엄써!
으흐흐흥 아하핳....온몸을 구석구석 훑는 동안 예전 같지 않은 저런 큰 신음을 내며 뒤틀림을 내비추는 그녀...
충분히 흥분됨을 확인한 후 이어진 연애!.....정상위 여상...다시 정상위 후배위로 이어졌던
짧고 뜨거운 시간. ^^ 역시 플레이 나나는 몇번을 봐도 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