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플레이로 입성
여성스럽고 이쁜 와꾸로 히든이를 추천해주십니다
어여쁘고 곱디 고운 섹시한 히든 언니가 인사합니다
도시적인 세련미의 커리어우먼 분위기로 저를 사로 잡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금방 분위기 좋아집니다
담배타임 후 탈의합니다
역시 여자의 알몸은 어느것에 견주어도 이만한게 없지요!!
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네요
샤워 후 침대로 돌아가서 제가 서비스로 역립에 돌입합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습니다
물론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봉지를 역립하는데 저의 기분은 저먼~~우주로~~~ㅋㅋㅋㅋ
이제는 히든이가 서비스 하는데 존슨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십니다
고개를 들어 히든이를 쳐다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 이기나 눈싸움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이미 제 몸은 제것이 아닙니다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주십니다
짜릿하고 야릇하게 발사하고 꼭 안고 서로를 느껴 봅니다
씻구 옷입으면서 엔딩대화 나눠봅니다
뭐 일반적인 멘트지만 왠지 진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히든이와 인사합니다
나오면서 실장님께 히든이 휴무일을 확인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