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도 생각나고 여자도 생각나는 외로운 밤...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보는데...친구놈들은 이미 여친이랑....ㅠㅠ
맥주는 물건너갔고....여자품이나 품자하고 들어선곳은 플레이~~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미팅을 가져보는데...맑음이를 소개시켜주시네요~~
일단 오케이를 하고선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음료를 한잔 마시고
놀고있으니 대기 시간이 훌쩍~~~자~~나의 외로움을 해소시켜줄 맑음이를 보러 고고~~
맑음이는 일단 귀엽고 섹시한 고양이과 얼굴입니다.
입술도 앵두같아서 섹시한 느낌이 듭니다.
제 기준으로 고급스런 상급 와꾸임다.
몸매도 훌륭합니다.
늘씬한 몸매에 가슴도 C컵이라 굉장히 흡족^---^
전체적으로 허리라인과 골반이 살아있어서 S라인 몸매임다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과 슬쩍슬쩍 터치를 해주면서 정성스럽게 씻어줍니다.
실하게 끈적하게 잘하네요
침대에 누워 서로 간단하게 음료수 한잔 마시고, 천천히 키스를 해봅니다.
언니가 키스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적극적이고, 길게 해줍니다.
그렇게 69자세를 잡아주네요 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혀로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살살빨면서 촉촉한 느낌을 느껴봅니다.
69좋아하시는분들은 원없이 하실수 있겠다 싶네요.
자연스럽게 콘이 장착되고, 언니가 먼저 여성 상위 자세로 시작을 하네요
언니도 어느정도 흥분을 했는지, 촉촉하게 젖어있는게 쑥 하고 삽입되네요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언니의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언니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언니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언니의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언니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자세를 한번 바꿔줘야할 타이밍 같네요
침대에서 언니를 무릎을 꿉히게하고 엉덩이를 살짝 감싸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언니 꽃잎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제 주니어를 보면서 언니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줍니다.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언니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저도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그리고 그래도 침대에 누워 언니와의 마무리 키스 한방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