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후기를 여기저기 보고있는중에 핑키의 후기글을 보고
기대감을 살짝가지며 잠깐 나와서 복숭아에 핑키언니를 예약해봅니다.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초조해 하다가 시간 딱되고 칼퇴해서 달려갑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며 핑키가 수줍게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생각이상으로
세련되보이는 이쁜 또렷한 이목구비에서 섹함도 느껴집니다
몸매는 탄탄하게 떡감좋아보이는 라인을 보유했고
샤워를 할때도 자연스레 같이 들어와서 적당히 시원한 물에
거품도 뭍혀주고 아주 살갑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자마자 그녀에게 들이대는데
저같은 하수의 역립도 잘 받아주는 핑키~
그녀의 립스킬을 느껴보는데 bj도 끝내주게 잘합니다
혀놀림으로 나의 분신을 연신 핥아대다가 빨아주기도 하고
잔뜩 성이나서 여상위로 그녀를 올려보는데
허리돌림도 예사롭지않고 정상위로 격하게 박아봐도
그 속살의 느낌이 너무 좋고 뒷치기로 해보면
그녀의 엉떡감이 촬져서 허리놀릴 맛이 제대로입니다
마지막은 입싸로 가득가득 입안에 채워줬네요ㅎㅎ
나의 허연액이 가득 담긴걸 보니 뿌듯합니다~
입에다 싸니가~ 나름대로 색다른 맛이 강하네요
정돈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샤워하고 개운한기분으로 나와서
친구 불러 한잔하고 귀가했네요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