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휴게텔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와꾸만 보고 이용하다가 서비스나 마인드가 개 그지같아서 내상도 많이 입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와꾸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를 많이 보는편인데요...
시간없어 짧은 코스 할때는 주로 새로운 매니저를 보는편이고요
오늘같이 느긋하게 긴코스를 즐길때면 그동안 봐왔던 마인드나 서비스 좋은 매니저를 찾게됩니다
리아매니저는 이번이 2번째 방문인데요...
첫방문때 너무 잘 이용했던 기억이있어서... 주말 늦은밤 이용하게됐네요
좀 오랫만에 방문한지라 처음에 못알아보다가 시간좀 지나니가 알아보면서 반가워하더군요
일단 이 매니저는 사람을 굉장히 편하게 합니다...
붙임성도 좋고 음.. 머랄까 몇일 못보다 만난 여자친구 같은 기분...
옆에서 쫑알쫑알 되는것도 귀엽고요...
마인드만 좋은게 아니고 서비스도 굉장히 양호한 수준이고요...
자세한건 일일이 쓰기귀찮아서 ... 암튼 원하는거 애기하면... 인상한번 안쓰고 다 들어줍니다
2시간동안 하다 쉬다 하다 쉬다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다 퇴실했네요
일단 심한 와꾸족? 들은 첫인상은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0분이라도 같이있다 나오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서비스, 마인드족분들은 개강추입니다~
진짜 개강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