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숭아휴게텔 리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내가 볼 수 있는 시간에 예약이 잡혔다는 슬픈 소식이...ㅠ
노콘이 가능하고 하드한스타일 이라는 말에 1시간 넘게 기다림 끝에 만날수 있었습니다!!
입장하여 옷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씻겨주는건 뭐 다 똑같지만~
일단 정성껏 꼼꼼이 씻겨주고 같이 거품질하고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네요
꼴릿해서 벌떡썼는데 무릎꿇고 정성껏 bj해주는데 와~
이 처자 스킬이 ㄷㄷ 하네요~
BJ 서비스를 받고 침실로 이동하는데 연애하는 듯한 느낌이 팍팍 옵니다.
눕자마자 올라타서 리아에 삼각애무와 BJ 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로 점점 응카시와 알까기를 해주는데 기분 최고네요..
곧바로 제가 가슴부터 아래 봉지를 애무에 들어가니 시름시름 소리와 지긋이
머리를 돌리는것이 아주 느끼고 잇는게 확실한거 같앗습니다
침대 가장 자리에 돌려 눕혀놓고
삽입후 펌프를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따뜻한 하드 아랫 속살에 장비없이 들어가니 노콘의 느낌은 확실히 좋네요~~
이번엔 제가 누워 말태워봅니다
이리저리 찍고 돌리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나쁘지 않네요
엉덩이들어 같이 박자도 제가 타주니 더 자극이 됫는지 많이 느끼네요 ㅋ
똘똘이가 이제 견디지 못할껏 같아 마지막 입싸로 깔끔하게 빼주길 원하니 그것 또한 잘 받아 주네요 ~
영혼까지 쭈욱 빨린 느낌... 입싸한번 맛보면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리아 안보신분들은 한번쯤 보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