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2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휴게하숙집
④ 지역명 :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어지간하면 그날 달린건 바로바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어릴적 쓰던 일기마냥 밀리면 귀찮아지고 내용도 생각이 잘 안나고 그러더라구요...늙은건가;;;
오늘은 NF1일차 케이 매니저와의 달림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면접예정이라고 되어있더니 어느순간 내용이 추가가 되길래
주말이고 해서 바로 전화드렸더니 운좋게도 예약이 되네요~럭키가이~
호수 안내받고 노크를 해봅니다
진짜 포켓걸사이즈의 아담하고 단발머리 꼬맹이(?)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머리색깔이 특이해요 탈색을 좀 한건지 암튼 신비로운 느낌마저 듭니다 ㅎㅎ
화장탓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하얀 피부구요
이목구비가 큼지막하게 뚜렷하네요 내상먹을 와꾸는 분명 아닌듯합니다 제기준!
샤워 후 가벼운 농담따먹기로 분위기좀 업 시킨후 본격타임 들어갑니다
전 애무를 받는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제가 공격을 주로 합니다
어우 잘 느끼네요~ 이 조그만아가씨를 농락하는 제 모습이 뭔가 범죄자스러워서 더 꼴릿합니다
느끼는 표정도 좋고 아주 맘에 드네요
노콘 질사가 가능한 매니저라 옵션 추가후 신나게 박기 시작합니다
정면 뒷치기 신나게 즐기다가 결국 발싸!!!!!!!!!
어우 시원합니다 ㅎㅎ
아담한건 확실하고 상큼한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것도 확실합니다
근데 엄청 슬림 이정도는 아니고 스탠~약통정도 몸매구요(본인피셜 최근 살이 급격히 쪗다며...)
가슴은 몸매에 맞게 적당했던것 같습니다
취향상관없이 추천은 드릴수 있는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즐달 도장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