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다슬♥ 친절하고 부드럽고 살가운 육덕~ 손 가득히 잡히는 그립감, 박을때 쩍쩍 달라붙는 찰짐, 싱싱하고 좁은 좁보, 온몸을 출렁거리며 반응하는 반응~ 이게 육덕의 매력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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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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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6/21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다슬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 노콘 옵션 추가
5. 요약 보고
▣ 한줄평 : 육덕은 육덕만의 맛이 있더군요~^^ 손 가득이 채워지는 부드러운 살, 박을때마다 쩍쩍 달라붙는 타격감, 거기에 싱싱한 좁보에 민감한 반응이라니~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머리에,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흔녀 스타일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고, 몸매는 풍만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고, 역시 육덕 스타일이라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풍만 가득했습니다~^^ 꼭지부터 민감해서 금방 간지러워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 스타일이라 그런지 숨겨진 싱싱함이 있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산으로 풍성했습니다~^^ 밀림인줄~ ㅋㅋ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많이 민감해서 슴가나 배는 간지러워했지만, 보빨에는 제대로 빼는거 없이 잘 느꼈습니다~ 좀만 열심히 하면 다슬이 고백처럼 지리는거 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더군요~ ㅋㅋ
2) 신음 : 리얼 랜덤 야릇 신음이였습니다~
3) 애액 : 속젤 필요없이 애액만으로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초접이라 성향 파악차 짧은 타임이였지만, 짤은 시간안에도 유쾌한 대화를 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가끔 생각날거 같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동네 숨겨놓고 가끔 쿨하게 볼 수 있을 법한 파트너였습니다~^^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다슬이 보고 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몇 차례 노크를 한 후에야 문을 열어줬는데, 얼핏 보기에도 졸다 나온거 같았는데, 자기가 전 타임 마치고 잠시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하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서 침대를 보니, 침대에 이불덮고 잔 듯 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줘서 마시고는 다시금 다슬을 살펴보니, 단발머리에 전체적인 몸매 스타일이 약통급 찰진 몸매였습니다~^^
자긴 오랫동안 쉬다가 다시 출근해서 좀 어색하다고 하면서, 전에 오피에서 일을 했는데, 한 1년간 쉬다가 다시 출근해서, 어제 면접보고 3타임 하고 퇴근했다가 오늘 다시 출근해서 2일차인데, 오늘은 3시30분에 출근해서 11시까지 있을거라더군요~
그러면서 잠시 이런 저런 일상을 이야기하다가, 담배 피워도 되나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나니, 저를 보더니, "근데, 오빠는 30분 아니예요?"라고 묻길래, 맞다고 했더니, 그럼 빨리 썻어야 하지 않겠냐며, 30분이면 시간 빨리 간다며 챙겨주었습니다~
일단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올탈로 다슬이가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제대로 찰진 육덕스타일이였습니다~^^
제 경험상 왠지 역립에 민감할거 같아서 바로 눕히고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했는데, 자긴 슴가가 너무 간지러워서 입으로 핧기 보다는 손으로 주물러주는게 좋다고 해서, 그럼 입으로 하는 슴가 애무는 생략하고, 다 순서대로 하다가 슴가 주물러주겠다고 하고는 바로 배꼽와 아랫배를 핧아주었는데, "바로 그거지!! 난 그렇게 부드럽게 하는게 좋아해~"라며 만족해 했습니다~^^
그러다 더 내려가면서 보빨하려고 하니, 우와.... 봉털이... 엄청 품성했습니다~
살짝 굵은 봉털이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풍성했는데, 바로 대음순 애무를 하려고 하니, 너무 털이 많아서 혀가 대음순 살에 닿지를 않고 털을 핧아서 대음순 애무를 생략하고 바로 속봉지 애무로 들어갔습니다~
초반에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순간 순간 흐흡;; 하면서 튕갸나듯이 반응하더니, 자긴 섬세한 터치하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장난아닌데~ 하면서 만족해 했습니다~
그래서 제 인중으로 다슬이 치골을 눌러서 고정시킨 채 혀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까지 비벼주니, 꼭지는 비비지 말고 슴가만 주물러달라고 해서 계속 그렇게하니, 또 다시 순간적으로 신음이 터지면서 파닥.. 아니 출렁거렸습니다~
얼마간 계속 우아 장난아닌데하면서 너무 잘한다며, 역립을 받길래, 더 역립을 하려고 하니, " 왜 나 싸게 하려고?"라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자긴 지금보다 더하면, 하얀 물을 싼다며, 그렇게 하면 느끼고 좋기는 한데, 완전히 힘이 빠져서, 박힐때도 좋기는 한데 자기가 힘을 줄 수 없어서 같이 호응을 못해 주게 되어 미안해서 그렇게까지는 안 느끼려고 한다더군요~
게다가 시간상으로도 거의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 시간상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클리를 만지다가 노콘 옵션하겠다고 하고서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역시... 입구부터 좁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도 나름 살집이 있는 스타일이라, 정자세로 살들이 부딪혀서 아주 깊숙히는 박히지 않아서 살짝 입구에서만 박혔습니다;;
그럼에도 박을때마다 좋다고 해서, 클리를 만지면서 하려니, 지금도 충분히 좋으니, 그거까지는 하지 말라며, 완전히 자길 보내려고 하는거냐더군요~ ㅋㅋ
그러다 깊은 삽입을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는데, 역시 뒤태는 상당히 찰지고 푸짐했고, 타투나 잡티없이 깨끗했습니다~
다시금 좁은 봉지에 깊이 밀어넣고 박기 시작했는데, 역시 뒤치기로는 아주 깊숙히 박히니 제대로 쪼임을 느낄 수 있었고 박을때마다 살이 서로 달라붙어서 쩍쩍소리도 났고, 쪼임도 좋고, 박을때마다 반응도 좋았습니다~
또 다시 다슬이가 느끼면서 한번씩 울부짖듯이 신음소리내는게 무지 야릇했습니다~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엉싸로 마무리를 했고, 다슬이 먼저 샤워하고 나온 후에 저도 샤워 마무리를 하고는 이미 시간이 다 되어서 급히 환복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다슬이는 정말 성격 좋아서 초접인데다 시간도 짧았음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달리게 해 주었고, 달릴때 바로 바로 포이트와 공략방법을 알려주니, 같이 즐기면서 놀다 나온 느낌이였습니다~^^
역시 서로 꿍짝이 잘 맞으니, 짧은 시간안에도 즐달을 할 수 있게 되네요~
육덕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역시 육덕은 그립감과 찰짐, 그리고 쩍쩍 달라붙는 느낌, 반응할때 출렁거리는 비쥬얼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