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서윤♥ 역시 육덕의 풍만함과 찰진 그립감, 쩍쩍 달라붙는 타격감, 전신 민감형이면서 빼지도 않고 온몸으로 느껴버리고, 거기에 싱싱한 봉짓살과 좁게 쪼이는 좁보까지~ 육덕성애자분들께는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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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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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6/17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서윤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 노콘 + 질싸
5. 요약 보고
▣ 한줄평 : 육덕은 육덕만의 매력과 맛이 있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풍성한 그립감, 박을 때 쩍쩍 달라붙는 찰짐, 부들거리며 출렁거리는 반응, 핑크하고 탱글한 봉짓살, 그리고 입구부터 속까지 꽉 잡아주는 쪼임까지~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배우 김선아가 살을 더 찌우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는데, 얼핏 느낌이 있는 민필녀네요~
2) 키/몸매 : 키는 작지 않았고, 몸매는 풍만 찰진 스타일입니다~^^
3) 피부 : 잡티없이 깨끗하고 말캉말캉 그립감도 좋았고, 등쪽에 스타일리쉬한 포인트 타투가 있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전체적으로 찰져서 슴가만 보면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5) 봉지상태 :봉지 날개도 탱글탱글 싱싱하고, 입구부터 좁고 싱싱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산인데 숱이 많지 않고 적당한 굵기여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체적으로 잘 느끼는 스타일인데, 상체부분은 너무 민감해서 간지러움을 탔고, 보빨에는 진심으로 잘 느끼더군요~^^
2) 신음 : 크지 않고 작게 끙끙 앓는 신음이였고, 초반보다는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커지네요~
3) 애액 : 속젤 필요없이 애액만으로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짧은 시간의 대화였지만, 리얼 여친 자취집갔는데 마치 방금전까지 졸다 일어난 여친 느낌이였음에도, 계속 환하면서도 편한 미소로 대화도 잘했습니다~
2)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가끔 생각날거 같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편하게 볼 수 있는 사이처럼 느껴졌습니다~^^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서윤이 보고드립니다~
일단 서윤이 와꾸는 육덕귀요미였습니다~^^
룸복도 큰 박스형 셔츠를 입었음에도 그 볼륨감과 찰짐이 느껴졌는데, 제가 쇼파에 앉으니, 서윤이는 침대에 걸쳐 앉아서 대화를 시작했는데, 원래 자긴 야긴조인데, 평일에 주간시간대에 방이 비면 오전부터 출근해서 야간조 막타임인 4시까지 있다가 간다더군요~
아마도 사는 곳이 좀 멀어서 출근일수보다는 출근해서 갯수를 많이 하는 스타일일거 같았습니다~^^
다만 올해말까지만 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출근부에 뜨면, 그날은 오래 있는 날이니, 도전해 보시면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런데, 참 습관이 무서운 것이... 제가 오피를 주로 다니고, 휴게도 50분 타임을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최근에 짬내서 휴게를 가다보니, 30분 타임으로 보는게, 그럼에도 일단 들어가서 앉으면 매님이랑 수다를 떨게 되네요~^^
그 덕분에 인간적으로 좀 더 친밀감은 생겼지만, 그 이후로는 또 다시 분주하게 달리게 되네요;; ㅋㅋ
여튼,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성격이 좋아서, 잠시 궁합이야기를 좀 더 하다가 샤워을 했습니다~
양치는 같이 했고, 샤워는 저만 했고, 서윤이는 이미 씻은 상태라고 바로 올탈을 했는데, 올탈몸매는 예상대로 제대로 찰진 육덕스타일이였습니다.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는 탱글탱글하고 민감했는데, 너무 민감해서 간지러워해 짧은 슴가애무를 마치고, 더 내려가서 배를 애무했는데, 거기도 간지럽다고 해서 봉지로 쭉쭉 내려가서 진도를 뻈습니다~^^
봉털은 풀왁싱후 살짝 웃자란 느낌이였고, 봉지 형태도 살짝 안쪽으로 함몰된 우물봉지 형태여서 우선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역시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민감하게 움찔거렸습니다~
봉지날개가 탱글하고 깔끔 살짝 돌출 딱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속봉지살은 깨끗하면서 부드러워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핧으니 역시 움찔거리면서 역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니, 역시 잘 느꼈는데, 신음소리는 슴가애무때부터 거의 없다가 보빨에서는 작지만 아흑;;; 하면서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클리를 빨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지금 기분이 이상한데 나쁜게 아니라 야릇하다며, 잘 달궈진 듯 해서, 삽입전에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천천히 음미하면서 느끼길래, 노콘으로 천천히 밀이넣으니 역시 부드럽고 미끈하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은 적당했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와 볼 등을 어루만지니, 몰입을 했고,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잘 느껴서 질싸하기로 하고 계속 박았습니다~
그런데 뒤치기도 궁금해서 자세를 바꿨는데, 와우~ 정말 뒤태는 정말 풍성 & 푸짐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쫄깃쫄깃한 쪼임과 쩍쩍 달라붙는 찰짐을 느끼며 얼마간 박다가 예비콜이 와서 빠르게 박다가 아주 깊숙히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시간이 지났음에도 서윤이는 도촉하지 않고 차분히 정리하라며 배려해 줘서 마무리 샤워도 잘 하고 아주 기분 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확실히 슬림족과는 다른 육덕의 찰짐과 그립감, 그리고 쩍쩍 달라붙는 느낌과 사운드는 또 다른 매력이였습니다~
게다가 서윤이는 기대이상으로 좁보에, 싱싱하고 잘 느껴서 박음질의 즐거움도 좋았습니다~^^
찰짐과 그립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킬링타임버전으로 좋은 선택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