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플레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갈때마다 만족하니깐 일단 여기에 전화를 하는게 습관이 됐네요ㅎㅎ
보고싶었던 매니저분들 몇 명을 말씀드리니 다행히 여러명 출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플레이로 향했습니다
플레이에 도착해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실장님이 초아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시더라고 ㅎㅎ
이쁘고 귀엽고 즐기줄 아는 언니라고 하더라고요~~
플레이만의 하우스 파티에 들어가는순간 오 .... 일단 , 착 달라붙는 애교녀 초아...좋아요~
실루엣만으로도 키도 적당하고 딱 좋아요 ㅋㅋㅋ
딱보면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데 진짜 클럽에서 노는 느낌?
초아는 실장님 말씀데로 .. 놀줄아네요 ㅋㅋㅋ 텐션도좋고 와꾸도 좋으니 최고입니다
시설도 다른곳에 비헤서 독특하고 언니들 사이즈도 후덜덜~~~
그렇게 하우스클럽에서 재미지게 놀다가
방으로 이동해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화코드도 잘맞고
기분 좋게 스타트를 시작하네요 ㅎㅎ
초아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 와진짜 이것만으로 꼴릿꼴릿...
왠지 너무 잘맞는거같아서 흥분도가 빨리올라가는거같네요 ㅎㅎ
그리고 삽입.....진짜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뭔가 잡아주는..?ㅋㅋㅋ
진짜 ....ㅜㅜ 열심히하려고하는데 ......
흥분이 너무 된나머지 빨리사정해버렸어요 ..... 아쉽.....
마무리하고 이야기좀 더하고 나오는데 아쉽더라고요 ....
초아는 또 봐야겠어요 ...무조건.....
일단 저는 재접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