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기대감을 안고 플레이로 퇴근했습니다~ㅋ
클럽시스템은 많이 접해보지않아서 좀 꼴린다싶으면 달림을하는편인데
딱 맞아떨어졌네요 ㅎㅎ
업장에 도착해서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몇몇언니를 추천해주셔서
연애감 좋은 몸매와 섹시미를 가진 엣지언니를 보기루~~~ 했네요~~~
그리고 잠시후...
하우스파티에서 엣지를 만났습니다. 엣지뿐만 아니라 괜찮은애들이 진짜 많네요~ㅋ
엣지는 저에게 다가와 오빠 안녕? 인사를 하고 가운을 벗기더니 ..
젖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해줍니다.. 우오... 소름이 쫘악 돋아버리는
애무실력 근데 엣지를 도우러온 언니들이 무려 3명이나... 저를 둘러쌓아
한명은 허벅지..한명은 젖꼭지 다른한명은 제 귓볼을 만지고 ..
엣지는 저의 똘똘이를 어루만지더니 입안으로 넣어버립니다..
서브언니들때문에 시아가 가려졌는데 전 순간 구멍속에 넣은지알았습니다.
엣지의 펠라치오는 진짜 아랫배에 힘이 바짝들어갑니다.. 그것도 자동으로
펠라치오로 끝날줄알았는데 한쪽다리를 들더니... 제 똘똘이를 잡고
구멍속으로 바로넣어버리는데 ... 입으로한거 100배 아니 200배 짜릿한느낌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주면서 미쳐버리겠네요 ..
쌀꺼같자... 방으로 가자고하니깐 방안에 들어와 침대에눕혀서 다시
애무를 해주더니... 저도 못참아서 69요청으로 엣지의 그곳을 맛있게 핥았습니다.
아 너무좋아...오빠 너무 잘빨아... 그리곤 무아지경으로 섹스 삼매경에
빠졌는데 분명 바로 쌀줄알았는데 ... 타이밍을 놓쳐서 다시 복도로나와서
방문을 기둥삼아 뒤치기를 하는데 ... 엣지가 쪼여주기 시작하더니..
오빠 안에 싸줘... 그말을 듣자마자 .. 10초도 안되서 발사 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