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콧노래를 부르며~
강남 플레이로 이동한다
도착 후 더위에 못이겨서
일단 , 샤워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미팅을 한다...오늘은 추천으로 헤라를 보기로~~~
하우스 파티가 열리는 클럽층으로 들어서니
스르륵~ 헤라....그녀가 보인다
해맑게 웃으며 반겨주는 헤라
검정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걍 끝장난다
그리고 가슴골이 ^_^ 장난 아니다
후후 오랜만에 원하는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동굴을 탐닉하고 싶은지
똘똘이가 꿈틀꿈틀거린다
헤라의 안내에 따라
의자에 앉으니
두근두근
헤라가 내 위에 올라타고는
이어지는 마른애무
섹소리와 함께 혀를 이용한 애무에
똘똘이가 무장해제를 했을 쯤
여성상위 자세로 똘똘이를 동굴에 넣고
펌핑질을 시작한다
와..쪼임...
펌핑질과 가슴을 후르륵 후르륵
빨기 시작하니
바로 느낌이 와 방에 들어갈 생각은 못한채
헤라를 의자에 거의 반누운상태로 하고
가위치기를 시작한다
더 깊숙이 더 빠르게 더 격렬하게 동굴 탐험을 하니
클럽음악과 타인의 섹소리
그리고 헤라와 나의 신음소리가 같이 어울려 울려퍼진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꺼 같아
마지막 뒷치기로 끝내기 위해
헤라의 탱탱 엉덩이를 잡고
격렬하게 펌핑질을 하다
큰 한숨을 쉬며
똘똘이가 울어버린다
성격도 화끈 몸매는 화끈화끈 헤라와의 섹은 후끈후끈
무척이나 좋은 달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