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로 일 하느라 바빠서 여자친구 자주 못만났는데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뜨끈한 밤을 보낼 수 있었는데
일 생겨서 가야된다는말에... 좌절.. 실망..
이대로 혼자 집에 가기는 너무 싫고 짜증나서
꽃집 실장님에게 전화드려 설희 예약했습니다
설희 보자마자
얼굴 몸매 다 좋았습니다 프로필과 똑같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웃는게 이뻣습니다
날 또 꼴리게 하네요.
베시시 잘 웃고 귀여운와꾸에.. 애교넘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바로 샤워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내가 외로운건지 아는건지..여친처럼 키스도 잘해주고
애무도 잘해주고...애교도 잘 부리고...
그냥 여친 체인지하고 싶었네요 ..ㅎ
노콘으로 들어갔는데 여상위자세의 테크닉 아주 훌륭 합니다
위에서 비벼주는데 느낌 끝내주게 좋고
한참을 위에서 춤을 추다가 마지막 정자세로 힘차게 발사~~!!!!
여자친구와는 사뭇 다른 느낌..
연애감도 좋았고 와꾸 따지시는 분들도 좋아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