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으로 지친 ... 평일 오랜만에 휴일이 생겨 급꼴림에
꽃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 받고 시간 정한다음 매니저는! 실장님 추천으로 해서 방문 드립니다.
헛! 오늘은 슬기 매니저분이네요 처음 문 열고 들어가는데 두근두근
정말 업소에서 보기 힘든 외모에 휴게텔 수준이 아닌 분이 기다리고 있으시네요!
그러면서 조금 우리,,, 당여보신 분은 알겠지만 외모가 좋으시면 서비스는 아무래도 좀..
차가운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가볍게 인사 후 샤워 하면서 음료수와 함께 간단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도 잘 받아주시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시작을 해서 애인같은 느낌이네요
옆에 안기시다가 저의 위부터 아래를 쓱 서비스 해주시고
저도 너무 못 참겠어서 자세를 바꾼 다음 위부터 아래를 ~
소리와 함께 너무 잘한다 좋다 해주시니 왠지 자신감도 업업!
바로 콘 착하고 정자세로 탁탁탁 왠만한 자세는 다 받아주시네요
가득하니 너무 좋았다는 말과 함께 발사
후 현타 안 오게 따스하게 안아주시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 너무 즐달이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