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통 매니아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지영 매니저!
꽃집에서 아직 한번도 못 본 지영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해서 방문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꽤나 여러번 방문했던 꽃집이라서 익숙합니다 뉴페 들어오면 다보는편..ㅋㅋ
기대되는 마음으로 노크하니 작은 키에 귀여운 느낌의 지영이 반겨줍니다
바스트도 크고 약통의 글램 스타일이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네요ㅜ
라인은 이쁘게 나올거 같네여
나이가 어리기에 너무 많이는 안빼면 좋겠네요 ㅎ
서비스는 중상정도 ㅎㅎ 저는 정말 좋았어요
룸삘보다는 약간 민간인 느낌이었요
마인드좋고 영계라 만족입니다 그리고 착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