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가용으로 방문하다가 대중교통으로 방문해 봅니다.
역에서 나와서 설명해준데로 한 5~7분 걸어가니 간판이 보이는군요.
첫타임 쌩쌩한 언니 대박 초이스하려면 무조건 지하철 타고 일찍 가야겠더군요.
아주 늦은 시간이라면 자가용이 낫겠지만 퇴근 시간때는 지하철 강츄입니다.
어찌어찌 풀싸롱 입성~!!!
제가 하두 좋다고 해서 절친도 데꼬 왔는데 오늘은 재탕까지 처음 끊고 화끈하게 놀생각이였습니다~
입구에서 실장님 미리 나와서 아주 열렬히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ㅋㅋ.
제가좀 자주다녔습니다 ㅡㅡV
일단 먼저 룸으로 이동해서 절친놈한테 실장님 친절히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아가씨스타일 미팅후
바로 초이스실로 ~.
역시 절친이 더 신이 났습니다 ㅎ 일찍와서 역시 아가씨들이 넘쳐흐르더군요... 역시 대형업소라는..
일단 저는 맘에드는 친구가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퓔이 꼿혀야되는데 더 오래보고 싶었지만 다른분이 뺏어갈까봐 잽싸게 초이스!
절친도 이상형이 있다며 환하게 웃으면서 바로 하네요
저는 일단 서비스보다는 와꾸를 중요시하는데, 실장님이 둘다 좋다고 강추하시더군요.
손을 꼭잡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룸으로 입성!!!
깔끔하게 실장님께 두상 깔비용까지 모두 드리고 바로 빨리빨리를 외쳤죠 ~
옆에와서 앉는데 첫느낌은 일단 이국적인 몸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키도 큽니다. 170 가까이 되는듯...
일단 와꾸는 합격~!! 앉아서 이야기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전투서비스에는 절친 얼굴이 보이는데 답도 없더군요 ㅋㅋ 그래서 눈을 감고 느꼈죠~
중간중간 나오는 정겨운 '오빠야~' ㅋㅋ 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 게임도 하고 2시간 좀넘는 시간을
룸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특히나 노래부르면서 중간에 갑자기 자기 다리를 제 다리 사이로 넣어서 부비부비 댄스~ 이런거 첨 당해봅니다.
살짝 깜놀하면서도 너무 재밌었네요 ㅋ
드디어 시간은 다되었고,, 역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군요 ㅎ
실장님과 이것저것 간단히 얘기하고 바로 구장으로~
입성하자마자 빠른 샤워후 쵸코가 물어보네요
"오빠는 어떤자세가 젤 좋아"라고ㅋㅋ
오오~ 감동입니다~~ 착하기도 하여라. 먼저 물어오는 ~~!!
이미 크게 흥분한 상태입니다 ㅋ
꼼꼼한데다 이런 착한 마인드까지!!
역시나 마찬가지로 실망시키지 않는 몸놀림~!!
아...오늘 제대로다~
간만에 정말 열심히 일을 치르고 있는데 울리는 벨소리,
시간 잘 갑디다~
정말 잘 갑디다~~~ㅠㅠ...
끝내고 담배 한대 태우면서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벨이 세번인가 울리고 퇴장했습니다.
아..... 좋으네요...
나와서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절친과 라면 한그릇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국적으로 생긴 언냐한테 기대 이상으로 정말 제대로 받고 나온것 같습니다.
절친도 정말 만족하고 나왔더군요. 실장님 항상 만족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이런거 잘 안써봐서 두서없이 이것저것 막 쓴것 같지만, 기분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