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문의전화를 해서 그런지 하두하두 안부 전화와 문자를 보내길레
그성의를 봐서 옛 대학선배들 모시구 풀싸롱으로 향했습니다.
룸에들어가니 유리실장님이 들어오네요 ^^
일단 대충 브리핑?? 듣구 맥주한잔하구 내려가서 쵸이스를 시작했습니다
.. 언니들보는재미가있으니...마음에 드는 아가씨 잇으시냐구 물어보길레
바로 초이스..후 건지시구 즐거운마음으로 인사를 하네요
술을 별로 안먹구 가서 그런지 조금 쑥스러워서 폭탄주 시원하게 말구 시작합니다.
음.. 역시 풀은 시작할떄부터 화끈하니 ~ 저절로 흥이나네요~ 인사받구
아가씨들이랑 이런저런 애기하구 형님들이랑두 이런저런애기하구 노래도 하구 슴이두 만지구
좋구나 ~ 역시나 그렇듯..1시간 10분은 금방가버리네요 ^^
올라가기전에 유리실장님 얼굴 보구 호텔로 올라갑니다 ..
올라가서 같이 샤워하면서 질퍽하게 부비구 ~나와서 담배한대물고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자세 좋아하구 어떤취향좋아하냐구 자기는 정자세로 조금하다가 자기가 올라가서 말타는게 좋답니다
저야뭐땡큐죠 ~열심히 나의 똘똘이로 흥분을 시키고있는데 자기가 올라간다구 아주 소리르 지르네요 ~~
파트너가 올라가구 느껴집니다.. 엄청난 양에물이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하구 위에 안은채
뽀뽀를 쪽해주네요~ 제가 좋아서 그런지 제연락처두 물어보구 ;; 기분이 참묘했습니다..
암튼 이렇게 시원하게 거사를 치루고 내려오니 유리실장님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구 있네요 ^^
다시가게 로 들어가서 이런저런애기하면 형님들 내려오고 커피한잔 얻어 마시구
저희는 2차로 포장마차로 향하네요
잘놀았습니다.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