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선배랑 술한잔하러 갔습니다~
선배가 술기운에 쏜다고 해서 좋다고 따라갔죠ㅎㅎ
평소때 눈팅해놨던 유리실장님한테 콜!!
새벽2시가 넘어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된다고 하더군요
초이스실가서 보는데 오오오!! 절대 풀싸롱이라고 생각치 못할만큼 깔끔했습니다
열심히 둘러보다가 초이스한 언니는 "보미" 느낌이 딱 미스코리아 느낌이더군요
룸에서 얘기하면서 살짝식 웃는데 단아한 모습을 보다가
그얼굴로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 아고고
룸에서 재밌게 얘기하고 살짝살짝식 겜도 하고 슬립사이로 가슴도 핥아보고 하다가
테이블시간 끝나고 2차 나갔습니다 다 벗겨놓으니 확실히 몸매가 ㅎㅎ
빨딱선 제 물건을 딱 넣는데 단아했던 얼굴이 느끼는 얼굴로 변하는데 그게 더 흥분됐습니다
열심히 위에서 하다가 자세바꿔서 옆으로 누워서 야들야들한 가슴꽉쥐고 하는데
손끝에 감촉에다 신음소리까지 합쳐져 깊숙히 봉인되있던 한방울까지 쭈~~욱 빙고
아직까지 그느낌이 안잊혀지네요 조각짜서 다시한번 달려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