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에 있는 페티 스웨디쉬 다녀왔습니다.
스웨디쉬에 관심이 많았는데 후기가 좋아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여기는 좀 색다르게 검스를 신은채로 스웨디쉬를 해준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자극적이네요.
슈얼과 섹슈얼 두가지 세트로 했습니다.
슈얼은 유정쌤. 섹슈얼은 하늘쌤.
두명다 와꾸가 정말 좋습니다. 20대 초중반 와꾸녀들.
유정에게 슈얼부터 했는데 몸을 밀착하면서 찐한 스웨디쉬를 해줍니다.
진짜 끈적거리는 마사지네요. 진작에 다닐껄 ㅋㅋ
그렇게 이쁜 유정쌤에게 끝난후, 더 끈적거리는 섹슈얼은 하늘쌤에게 ^^
생각이상의 끈적거림입니다. 하늘쌤 최고 ^^